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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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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 작성자박준우
  • 작성일2018-12-20

제목 : 10516 박준우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이야기

  • 년도2018년입학
  • 구분공통교과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이야기 - 션 코널리                    10516 박준우 <br>이 책에서는 공항의 다방면에 대해서 나타내고 있다. 예들 들면 이 책의 말 머리에서 나타낸 피사의 사탑은 공학적 기술을 입히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탑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책의 내용 방향은 이론설명을 한 후 그와 연관된 실험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br> 나는 이 중에서 제11장 스프루스 구스의 비행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이 스프루스 구스는 세계2차대전 미국이 병력과 장비를 유럽으로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 발상이다. 또한 이 스프루스 구스는 비행정으로 바다에서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세계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완성을 하지 못하여 이 비행정을 설계 제작한 휴즈는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휴즈는 끝까지 스프루스 구스를 완성시켰고 처음이자 마지막 비행을 하였다. 스프루스 구스는 결국 부서졌지만 만약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고 그 기술력을 발전시켜서 상용화시키기는 어려웠을 것 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그 이유는 양력과 향력의 관계에서 나타나는데 여기서 양력은 공중에 뜨기 위해 필요한 힘이고 향력은 뜨는 것을 가로막으려는 힘을 말한다. 이 스프루스 구스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장 긴 날개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다에서 뜨기 위해 자재를 나무를 사용하여 부력을 높여 바다위에 안전하게 뜰 수 있었다. <br>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공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스프루스 구스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공학에 대한 관심을 계속적으로 가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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