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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413 박성호 화법과 작문 교과 독서 : 다시보는 러시아 현대사(마이크 헤인스)

  • 조회수 146
  • 작성자 박성호
  • 작성일 2022-07-29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국어교과
줄거리 : 소련이 붕괴한지 30년 가까이 흐른 지금 우리는 러시아의 현대사를 다시 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그 이유인즉 소련의 붕괴과 사회주의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소련의 역사가 전체주의적 악몽일 뿐이며, 급진적 사회변혁은 모두 실패를 돌아가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서다. 결국, 저자는 소련과 러시아의 역사에 대하여서 이해하는 것은 과거에 대하여서 단순히 학습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에도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도서는 러시아의 역사를 해석하는 보수적인, 자유주의적인 관점을 반박하며 러시아 혁명의 흥망 성쇠를 다룬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해당 도서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된지 20년이 된 기념으로 러시아의 상황을 분석하여 쓴 후기가 실린 것인데,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관계에 대하여서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다. 이 도서는 총 8장으로 나뉘어서 혁명과 그 변질, 그리고 사회주의를 제창하면서도 자본 축적이 우선시 된 사회와 그에 따른 억압과 지배계급의 변화, 노동계급의 저항과 투쟁, 소련의 변화로 구성되어져 있다.

느낀점 : 해당 도서를 읽게 된 것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전쟁을 보면서 두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러시아와 소련의 근대현대 역사를 다루고 있는 해당 도서를 선택하였으며, 이 도서를 읽게 되었다. 이 도서를 읽고는 약간은 후회했다. 내가 이 책을 읽고자 했던 목적과는 다르게, 책의 내용이 하등 달랐기 때문이다. 이 도서를 러시아 내부에 있던 국가들의 독립과 같은 역사 보다는 소련의 붕괴와 그 사상의 몰락에 대하여서 초점을 둔채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계획 경제가 곧 사회주의인가? 라는 저자의 질문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실제로 많은 좌파들이 소련을 찬양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정책결정에 있어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여서 불투명한 미래를 감수하는 자유주의, 자본주의와는 다르게, 사회주의의 경우 '계획이 있었다' 적어도 조금은 더 투명해 보이는 앞이 보이는 미래를 다루고 있었다. 이에 매료된 많은 사람들이 소련의 계획경제를 옹호 했었다. 하지만 오늘날 들어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하는 사례는 속속들어 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봐도 그러한데,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의 5년은 부동산을 완전히 본인들의 통제하에 놓고 계획대로 끌어가기 위한 제약을 어마어마하게 걸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정부가 바뀌면서, 그 높았던 부동산 값 증가율에도 감소가 찾아와서 이제는 폭락에 가까운 부동산 갑의 저하가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계획 경제는 어쩌면 보기 좋아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자유에 근거하여 시장에 경제를 맡기는 것이 결국 최대다수를 위한 이익이 될 수 있음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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