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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413 박성호 일본어 교과 독서활동 : 격동, 메이지 유신 이야기(오욱환)

  • 조회수 140
  • 작성자 박성호
  • 작성일 2022-07-29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외국어교과
줄거리 : 한반도의 지난 역사를 보면, 매 순간이 일본과 붙어있었다. 정치, 경제, 역사,문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영향들을 주고 받아왔다. 이에 해당 도서는 막부 말기 무렵 일본의 숨겨진 사실들에 대하여서 다루고, 그 실체에 대하여서 소개한다. 다만 여기서 저자는 우리가 메이지 유신에 대하여서 품어왔던, 일본인들이 완전히 주도한 그들이 이루어낸 개혁이라는 우리의 환상을 꺠부순다. 저자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 대하여서 세계금융 자본과 서양의 제국 주의가 작용하여 불러일으킨 사건으로서, 막부가 친외세, 개방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외세가 막부를 쓰러뜨릴 필요가 없었음에도, 굳이 존황양이라는 외세를 배척하던 근왕파를 이용하였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당시 일본의 후원국이자, 수탈국이었던 영국은 일본의 내부에서 자신들의 뜻대로 국가를 운영할 인물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친영파 유학생들을 대거 활용하여 막부 중심의 일본의 기존 국가 질서를 완전히 전복하고, 친영의 천황 중심의 국가를 수립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저자는 메이지 유신이라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성공적인 근대화에 대하여서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환상을 부수는데에 일조한다.

느낀점 : 도서를 읽을 수록 기존에 덴노 중심으로 메이지 유신에 대하여서 생각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메이지 유신 이전의 막부가 어떠한 것을 추구하고자 하였는지, 그리고 메이지 유신 이후로 이후로 어떠한 문제로 인하여서 군국주의, 제국주의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다시한번 고민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도서를 읽을 수록, 막부의 마지막 쇼군인 요시노부는 어쩌면 그의 사상적 기반인 존항론을, 본인 스스로 천황과 같은 존재인 프랑스의 강력한 권력을 가진 대통력이 됨으로서 실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결국, 요시노부가 선택한 통치 제도는 영국형 공화제였고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의회제에 기반을 둔 입헌 군주국이 되어서 자본가들의 탐욕과 군부의 지배욕이 얽혀 제국주의의 길을 걸었지만, 다시금 일본은 세계의 중심에 서있는 국가가 되었다. 우리는 메이지 유신에서 일본이 어떠한 것을 잃었는지, 얻었는지를 확실하게 구분하여 한국의 미래를 결정지어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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