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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413 박성호 화법과 작문 교과 독서 : 랑케&카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조지형)

  • 조회수 121
  • 작성자 박성호
  • 작성일 2022-07-30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국어교과
줄거리 : 역사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국사, 세계사에 대하여서 배운다면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질문이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정리해놓은 도서이다. 시각에 따라서 달라지는 역사에 대한 해석 속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갑자사화의 내용은 사실인가?'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물론 주류 역사학계는 그것을 진실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 갑자사화에 대한 내용을 증명하고 있는 것은 거의 오직 조선왕조 실록 하나뿐이다. 이처럼 어떠한 역사적 증거가 꼭 진실을 의미하지 않을수도 있다. 이 도서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통하여서 균형있는 역사의식을 길러준다. 대표적으로 제목에 나와있듯 두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역사에 대하여서 저술하였는데, 먼저 랑케에 대하여서 다룬다. 랑케의 경우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로서, 이념이나 신념 철학이나 종교에 의하여서 왜곡된 역사를 완전히 오류로서 여기고, 정확한 사료를 토대로서 과거의 사실 그 자체가 진실로 어떠하였는지를 다루는 것을 역사라고 주장한다. 물론 이 주장에도 한계가 존재하나, 넘어가고 여기서 카의 입장은 그 대조적인 두가지의 의견을 하나로 합치자는 것인데, 다시 말해 과거와 현재 사이의 대화가 바로 카의 역사의식인 것이다. 이처럼 도서는 랑케, 카와의 만남을 통하여서 역사관에 대한 독자의 의식을 키우는데에 일조한다.

느낀점 : 도서를 일그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에 앞서서 본인의 경우 원래 랑케의 실증주의적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이도서를 읽고 카의 역사관이 옳다고 생각하게 되었느냐면 그것은 아니다. 나는 역사란 완전히 사실에 근거한 진실로만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를 저술하는 이는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역사의 저술에 부여해서는 안된다. 역사에 대한 판단은 진실로 쓰여진 일련의 사건들을 읽은 독자들이 해야할 영역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주관적인 견해를 곁들여 역사를 서술한다면 결국, 자신의 또렷한 주관을 가지지 않은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의 경우 그것을 정론이자 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의도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억누르고 저자의 견해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옳다고 할 수 없다. 역사란 모두에게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의 사건이 어떠했던지 그것에 대하여서 선과 악을 판단하거나, 어떠한 주관적인 판단을 진행하는 것은 오롯히 독자의 몫이다. 따라서 실증주의 역사관이 옳다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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