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한 후손들의 자식이다. 인간은 원해 유전자에 이기심이 가득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본능으로 지금 여기까지 왔다. 아주 오래전 인간이 원시인이던 시절에 우리는 경쟁을 통해 유전자를 남겼다. 그 남긴 유전자가 현재 우리의 몸에 흐르고 있다. 대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경쟁하고 투쟁하며 살아남았다. 살아남는자는 유전자에 기록된다. 그리고 그 유전자가 현재 우리를 만들고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있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말은 사실 틀린 것이 없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것은 없다. 현재 우리는 이렇게 살아남아 나의 유전자는 또 후세에 전달될 것이다. 우리의 조상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할 것이다. 인간의 형체와 인간의 생각 또한 유전자가 만들어놓은 하나의 로봇에 불과하다. 우리는 유전자를 더 많이 퍼뜨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하고 우리는 그 진화의 선택을 받아 팔과 다리의 근육 등이 많이 퇴화되어 태어나지만,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지능이 많이 발달되어 현재 우리는 손쉽게 최상위 포식자를 동물원에서 볼 수 있다. 결국 우리의 유전자 진화는 성공한 것이고 우리의 유전자는 더 많이 퍼뜨릴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간은 진화하면서 한가지를 깨닫게 된다. 인간의 뇌는 유전자의 명령을 거부하는 능력이 생겼다. 현재 대한민국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다. 본래 유전자를 퍼뜨리려는 본능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현재 나의 처지와 환경을 생각하고 절제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 유전자의 명령을 거부하는 개체로 진화하려는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