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매우 광활하고 경이롭다. 우리가 밤에 쳐다보는 별은 매우 작지만, 실제로 별은 매우매우 크다.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은 한없이 작아보인다. 고대 사람들은 천동설을 믿으며 지구가 중심이라고 했다. 하지만 중세 시대로 넘어가면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지만, 지금은 인공위성, 과학적 사실 등을 기반으로 여러 과학의 지식이 등장하면서 지동설은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다. 뉴턴의 시대만 하더라도 우리 은하가 우주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허블 등의 천문학자, 과학자의 등장으로 우리 은하같은 은하가 우주에 수천억개가 있다고 했고, 그런 수많은 은하가 모여 은하단을 만들어 우주에 있다고 밝혀졌다. 그럼에도 지금 우주에는 엄청난 공간이 낭비되고 있다. 어둡고 고요한 우주에서 인간의 말과 행동은 그저 먼지와 비교조차 할 수 없다. 20세기 중반에 우주로 보내질 사람들과 함께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었다. 그때 지구를 찍은 사진은 둥근 원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는 우주에 대해서 매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어쩌면 먼 미래에는 우주의 원리와 우주의 작동방식, 매커니즘을 읽어 우주를 관리하고 우리가 우주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코스모스를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지구도 아직 모르는데 화성, 금성 등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 엄청난 정보가 있고, 그걸 넘어서서 우주의 블랙홀과 수많은 별들에 대해서도 엄청난 정보를 지난 몇 세기 안되는 시간동안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우주 산업이 발전되고 있는데, 이 우주에는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죽기 전에 우주의 중요한 비밀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