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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30531 최희원 퍼스트 셀

  • 조회수 220
  • 작성자 최희원
  • 작성일 2022-08-13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과학기술교과
2장인 '퍼'에서는 '모래 더미' 게임과 '임계 상태' 개념이 나온다. 이것은 물리학자 퍼 백, 차오 탕, 커트 바이센펠트가 고안했는데, 모래 알갱이가 한 알씩 모래 더미로 떨어지는 컴퓨터 포델을 모래 더미 게임이라고 하고, 모래 더미의 부피가 커지며 불안정해지면, 하나의 모래 알갱이가 전체 균형을 깨고 더미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모래 사태를 일으키는 알갱이는 이미 더미에 쌓인 여느 알갱이와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변화는 모래 더미에서 오는데, 알갱이가 계속 떨어지면 모래 더미가 점점 더 민감해지고 불안정해지며 스스로 고유한 조직을 형성한다. 이 조직은 평형 상태에서 벗어나 갑작스러운 대격변을 겪기 쉬운데, 이런 상태를 임계 상태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의 성질을 자기 조직적 임계성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법칙이 암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암이 노년에 더 흔한 이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한다. 또한, 자기 조직적 임계성은 암 세포의 성장, 즉, 처음에는 천천히 자라다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현상에서도 관측될 수 있다고 한다. 또, 저자는 이 자기 조직적 임계성이 암 세포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노화되는 세포와 신호 교란 요인의 축적과 같은 다양한 요인이 축적되어 암 세포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건강하고 질병이 전혀 없는 사람의 신체에서 혈구의 일정 비율이 유전자 돌연변이 클론에서 생산되는 CHIP가 있다. 또, 이것과 유사한 단일클론 세포군이 있다. 이것이 암 발생을 쉽게 만들기도 한다.
우선 이 책에는 전 세계적으로 암의 약 20%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때문에 발생한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암이 병원균 때에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중대한 요인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저에게는 정말 흥미롭고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종양억제유전자의 생식 계열 돌연변이가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를 초래하는 리프라우메니증후군(LFS, Li-Fraumeni syndrom)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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