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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531 최희원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조회수 199
  • 작성자 최희원
  • 작성일 2022-08-13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과학기술교과
이 책은 본격적인 서술에 앞서 '들어가며' 부분에서 코네티컷 주의 뉴타운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코네티컷 주지사 대널 멀로이의 연설을 보았을 때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야기를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설명하며 감정은 타고났고, 원초적이라고 보는 시각에 대해 설명하고 이것은 이성과 감정의 대립에 대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고 서술하며 이를 '감정에 대한 고전적 견해'라고 지칭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방식이 우리의 문화와 사회와 같은 것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문단에서 저자는 이러한 견해가 진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근거가 많다고 밝히며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에 대한 이론인 '구성된 감정 이론'을 소개합니다. 이 견해에 따르면 저자가 첫 사례에서 슬픔을 느낀 까닭은 일반적인 시각처럼 연설이 저자의 슬픔 회로를 촉발해 신체 변화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특정 문화 속에서 성장한 자신의 입장에서는 특정한 신테 감각이 인명 피해와 합께 일어날 경우 '슬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학습했기 때문이며 자신의 뇌가 자신의 몸이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예측하고 그 겨로가로 감정 경험이 생겨났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저자는 그 주장의 간단한 증거로, 자신이 경험했던 심장의 두근거림, 얼굴의 붉어짐, 눈물 등의 감정은 슬픔만이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감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듭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에게 굉장히 큰 놀라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특히, 이 책 초반부의 핵심적인 내용인 '감정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부분이 우선 저에게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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