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반인들도 의료 인공지능의 최신동향과 주요 이슈를 이해할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이책은 세가지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위한 전반적인 방향성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이 현재 어느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룬다.3부에서는 의료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은 다루고 있다.
나는 2부를 가장 흥미있게 읽었는데 그중 의료 빅데이터로 질병을 예측하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데이터 기반의 심혈과 질환 예측과 구글의 인공지능을 통한 치료결과 예측 부분이었다. 또 딥러닝을 이용하면 유방암 엑스레이 판독이나 뷰노의 골연력 판독도 가능하다.안과 인공지능은 당뇨합병증을 진단하며 피부암 진단에도 활용가능하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나 피부과 전문의가 없는 곳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딥러닝을 통해 흑생종을 진달할 수 있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그밖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질병 예측도 다루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방과 예측 의료 부분으로 인공지능으로 패혈증 예측하기, 인공지능 혈당 관리, 부정맥의 한 시간전 예측, 심장마비의 하루전 예측, 애플워치를 이용한 부정맥 측정 시도등이 있다.
심지어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 추후발병 예측에서도 인공지능 연구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언어적 요소뿐만아니라 목소리에서 나타나는 비 언어적 요소를 바탕으로 자삭위험군을 성공적으로 구분할수도 있었다고 한다.
의료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많은 영역에서 활용될것같다. 치료의 효용성과 정확도도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의료계에서 적절히 사용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