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30531 최희원 바이러스 사회를 감염하다

  • 조회수 129
  • 작성자 최희원
  • 작성일 2022-08-15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중 20세기 이후 인류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 3개의 바이러스 질병을 다룬다. 인플루엔자, 에이즈, 그리고 코로나 19이다. 각각의 바이러스와 이에 의해서 일어난 질병은 단순히 인간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었는지를 넘어 인류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과학과 의료에 큰 영향을 미쳤다.
1부에서는 198년의 인플루엔자 팬데믹을 다룬다. 당시의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병원체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팬데믹이 종료된 지 15년이나 지나 발견할수 있었고 백신도 그 이후에 나왔다.
2부에서는 인간이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에 대항하는 주된 무기인 면역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인 HIV 그리고 에이즈에 대해 다룬다.백신은 그저 면역력을 해킹하여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면역력을 유도하는 방법이라 설명한다. 에이즈는 바로 인간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병원체의 침입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무서운 질병이다.  그리고 HIV가 어떻게 면역을 무력화시키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에이즈를 관리가능한 만성질병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설명한다.
3부에서는 코로나 19에 대해 알아본다. 코로나 19는 유행과 동시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정체가 규명되었고 팬데믹 시작 불과 1년만에 이를 예방하는 백신이 나왔다.
2021년 6월 접종되고 있는 백신응 2019년 우한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약 1년반이 지나 발견된 바이러스에는 돌연변이가 축적되었고 이들 중에는 백신의 보호 효과를 감소시키는 돌연변이가 존재한다. 물론 변종에 유효하도록 백신이 업데이트되겠지만 바이러스의 변이는 계속될것이다.

바이러스와 백신, 변이와 사회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대신고 SERVICE

대전대신고에서 필요한 서비스
바로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