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물리학과 시간의 균열 콘크리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먼저 개념적 건축과 창조적 건축의 구분을 시도한 내용부터 담겨있다. 그 내용으로는 두 가지 의문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첫 번째로는 어떤 건축이 가장 중요한 장소를 만드며, 이 세계에 기여하는가. 두 번째는 예술작품은 창작된 대로 그 창조성을 이해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이 두 가지 내용으로부터 개념적과 창조적의 건축을 구분지으려는 이동언 작가의 시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동언 작가는 이 두 가지의 물음에 해답을 찾기 위해 세계에 관한 다양한 경험들을 서로 구분시키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네 가지 세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우리가 지각하는 실재에 대한 전체성, 그 실재들의 존재, 근본적인 의식의 실현 가능성, 존재론적-실존론적 세계가 바로 그런 의미인 것이다. 예술 작품을 예술 작품으로 순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과학적이나 언어적으로 다르게 해석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읽고, 물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읽었지만 언매에서의 주제연구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건축자재 파트에서 균열 부분에서 동결융해의 해결방안은 시멘트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보고 해결방안의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수산화칼슘용해, 박테리아를 활용한 자가치유, 화학적 침식 작용의 역이용 등이 있었다. 본인은 책의 내용에서 더하여 물리적 중성화에 키포인트를 맞춰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