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유니버설 디자인을 소개하고 이것이 적용된 사례와 앞으로 적용되야 할 부분에 대해 서술하는 도서이다. 이 책은 도시를 기준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공평하게 올리기 위한 디자인을 목적으로 한다. 책의 아쉬운 점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니버설 디자인 필요 사례들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분야까지 다루었으면 책 제목에 더욱 걸맞는 내용이 되었을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탐구하고자 결정하였고 탐구하는 과정 중 유니버설 디자인은 공생을 위한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을 사로잡는 개성적인 면 역시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