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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변경에서 바라본 근대(테사 모리스 스즈키) - 30811 노종협

  • 조회수 99
  • 작성자 노종협
  • 작성일 2022-08-19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외국어교과
책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이 책은 근대시대를 변경이라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근대 시점에서 볼때 이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를 작성했다. 일본은 일제시대때 부터 중국, 러시아와 경쟁하면서 여러 식민지를 갖고 있던 강대국이었다. 하지만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일본이 전범국가가 되고 이후 패망하는 길을 걸으면서 일본에 대한 인식은 저절로 나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작가는 이를 변경이라는 시점에서 서술했다. 근대시대를 보내면서 변경이란 새로운 혁명이자 개혁이다. 즉, 혁명은 세상을 바꾸는 길일수도, 잘못 인도하는 길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혁명을 바라볼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를 바라봐야 한다고 서술되어 있는 책이다. 1,2장은 일본·러시아가 상업제국주의로 이들을 침탈하는 과정을 3장은 민족지학이라는 근대학문의 이름으로 이들을 열등하다고 깎아내리는 과정을 담았다. 4장은 20세기 우익 일본과 좌익 소련의 동질성을 담고있었다. 5.6장은 소수민족의 기억이 식민지화되는 과정과 시민권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다룬다. 특히 만세일계 천황을 내세운 우익 일본과 사회주의 이념으로 통일된 다민족국가을 내세운 좌익 소련 모두 소수민족들에게는 정작 별 차이가 없었다고 분석하는 4장 국민, 근대, 선주민족의 주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것을 느꼈다. 형식은 좌,우익으로 다르지만 내용은 근대에 대한 욕망으로 동일했다는 탈근대론의 주장이 뚜렷이 드러난다. 근대로 오면서 변화하는 일본의 모습을 알고 싶어 이책을 접했는데 그동안의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 민족과 같이 여러 고난을 통해 성장한 나라인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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