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인 야마구치 슈는 철학의 본질을 공감하고 교양을 갖추기 바라는 마음으로 읽기 편하게 카테고리를 구성하고컨텐츠를 구성해 책을 집필했다. 50가지의 사상과 철학이 녹아져있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상과 철학이 삶의 무기가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네가지 사람, 조직, 사회, 사고로 나누어 관련된 철학과 사상을 시대순과 무관하게 묶어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책의 내용중 13번인 개인의 양심은 아무런 힘이 없다라는 부분 속에서 나온 아이히만 실험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히만 실험을 통해 사람들은 위의 명령에 복종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들을 보며 집단 내에서 어떤 일을 할 때야말로 양심이나 자제심이 가동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법이란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책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계속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철학이라는 어렵고 심오한 학문을 읽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장점인 책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