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New World는 인간이 기계처럼 만들어지는 세상을 구현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고통을 극도로 꺼려하고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주인공인 존이 어떻게 세상을 바로보고 적응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소설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까?' 이다. 흔히 좋아하거나 즐거운 일을 하고 삶을 즐기는 것을 우리는 행복이라고 하지만 소설 속 사람들이 소마를 통해 얻는 행복, 사랑 없는 잠자리를 통한 쾌락이 행복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고 옳음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사람으로써의 권리가 버려지고 계급이 명확한 사회의 공폭 역시 볼 수 있는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