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계와 기술이 대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의 주제가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언어, 사회, 경제, 심리등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 분석되어 있고, 설명되어 있다. 다른 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로봇과 심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부분이었다. 로봇의 감정과, 윤리적 문제, 그리고 로봇과의 사랑 여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로봇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서 발전하는 모든 기술들을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대다수의 책이 기계와 경쟁하는 방법과 전략을 말하는 것과는 달랐다. 이미 기술은 진보하였고, 우리는 기계와 같이 일하는 것이 기정 사실임을 인정하 듯이 보였다. 저자는 이미 우리는 로봇 또는 기계에 대해 깊은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때로는 생물과 같은 감정을 대입한다고 설명한다. 로봇과 사용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설명하는 부분은 로봇과 함께하는 삶이 우리의 걱정보다 희망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