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 기계의 발전으로 일자리 감소를 인식하고 기계와의 공존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탐구를 진행했었다. 그 이후 확장하여 독서를 하고 학우들과 탐구를 진행했었다. 그 독서를 한 책이 노동의 종말이다. 노동이 기계로 인해 종말한다는 것이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고 있다. 노동자는 단순히 노동만 하는 주체가 아닌 것을 주장하고 있다. 노동의 원인을 생산과 소비를 하기 위함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기계는 이를 할 수 없으니 노동은 종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저자는 기술 진보의 대가를 일자리 감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일자리 감소가 꼭 기계들로 인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며 노동자에 대한 복지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수를 고용하고 극한의 효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다수를 고용하고 적당한 효율을 뽑아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