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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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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613 신재용 13 Reasons Why(Jay Asher)

  • 조회수 201
  • 작성자 신재용
  • 작성일 2022-08-23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외국어교과
Jay Asher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자 넷플릭스 인기드라마 목록에 떴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라고 들었다. 10대와 관련되 드라마라고 하였다. 자연스럽게 10대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관심이 가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Hannah가 다른 학생들에 의한 따돌림으로 자살을 했고 자살 원인을 테이프에 기록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13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Hannah가 왜 자살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살 이유 13가지는 매우 다양했다. 놀리고 괴롭히고 시비거는 아이들도 있었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방관했다. 살이 아닌 루머를 퍼뜨리고 그것을 또 다른 아이들은 의심도 하지않고 믿는다. 더 심각한 것은 아이들을 책임져야할 선생들은 정작 관심을 주지 않는다. 신경 쓰는 척하면서 관심을 주지 않는다. 학교에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말들이 있다. "If you were talk to me," 라는 문장이다. "만약 네가 말해줬다면"라는 뜻이다. 정말 말을 해줬다면,  제대로 들어는 주었을지 의문이다. 단지 책임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You don't know what goes on in anyone's life but your own" 자기 일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사소한 말 하나가 희망을 줄 수도 있고, 절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Hannah에게 누구 하나라도 희망적인 말 한 번이라도 해주었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서도 청소년 자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경각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피해자의 말을 전해줌으로써 그 상황과 피해자의 심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꽤나 무겁게 전달하고 있기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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