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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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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09 김재진 - 침묵의 봄(레이철 카슨)

  • 조회수 185
  • 작성자 김재진
  • 작성일 2022-08-23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책 발간 당시에는 아무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50년전이다. 이 책의 출판은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환경운동의 기폭제로 작용하여 각 나라에서 DDT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이를 금지하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당시 DDT를 포함하여 DDD, 딜드린, 앨드린 등 살충제로 사용되었던 독성 화학물질은 먹이사슬에 존재하는 생물체들에게 점점 축적되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진 살충제는 단순히 그들의 내성을 더욱 강력하게 할 뿐이였다. “과학이 가장 끔찍한 현대 무기로 무장한 채 곤충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대고 있는데 사실상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향한 총부리라고 생각하면 깜짝 놀랄 만한 불행임에 틀림없다”라고 말했던 카슨의 경고와 같이, 인간이 자연, 즉 지구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던 어리석은 생각은 이 책을 통해 낱낱이 드러난다.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가. 이는 책의 제목인 `침묵의 봄`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다. 새들이 지저귀고, 벌과 나비가 날아다니며 분주해야 할 봄에 침묵이 감돈다면 만약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존재했던 날것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끔찍한 일일 것이다. 따라서 이는 인류가 잘못된 방법의 삶을 살아갈 때 인류의 멸망을 피할 수 없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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