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표지에 있는 '복잡한 세상을 푸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미적분을 배우면서 이것이 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지 배울 수 있었다. 그런 미적분에 대해서 두꺼운 책을 작성한 것을 보니 인상깊었다. 미적분에 대한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인데 오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미적분을 배운다고는 하지만 내가 이것을 제대로 배운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항상든다. 이 책의 핵심은 복잡한 세상이 미적분이라는 도구로 인해 간단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미적분 내용외에도 다양한 수학 기호와 원리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었다. 그중 로그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 데 log1부터 log9까지의 값을 알면 모든 로그의 값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우리는 미적분을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창시했다고 알고 있지만 기원전 아르키메데스가 원주율을 구했을 때 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중국과 인도의 수학자들이 유럽으로 건너가며 미적분의 창시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뉴턴은 운동방정식을 밝혀낸 것, 라이프니츠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미적분을 정립한 것을 업적으로 꼽을 수 있었다. 책을 소설의 문체처럼 작성하니 길고 수학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적분은 오랜 시간 연구되고 많은 학생들이 배우면서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미적분은 끝없이 발전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전세계의 수 많은 천재와 공학자들은 미적분이 평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나도 미적분을 단순히 문제를 푸는 도구를 넘어 다른 학문을 이해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