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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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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18 신광원 고통 독서 - 학생의 물리 오개념 地圖(송진웅 외)

  • 조회수 297
  • 작성자 신광원
  • 작성일 2022-08-24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은 심심할 때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한밭도서관에서 다른 책과 같이 빌렸다. 그 정도로 읽기에 부담이 적었는데, 왜냐하면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이 물리학의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에 가깝기 때문이다. 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과학고등학교 학생들로 나뉘었던 것 같다. +전하를 가진 질량이 없는 가상의 입자가 중력장에서 힘을 받냐는 수준의 간단한 질문들이 많아 대체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위로 올라갈수록 오개념 비율이 줄어들었으며,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비슷한 오개념 비율을 보였다. 흥미로웠던 것은 간혹 가다 비율이 역전되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 흔히 말하는 '복잡하게 생각해서 틀리는' 경우가 이런 경우인 듯 하다.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설문조사 식의 조사였으므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었다. 또 한 가지 더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었는데, 헬리콥터의 꼬리날개에 대한 질문이었다. 여학생은 모든 연령에 걸쳐 비교적 낮은 정답률을 기록한 반면, 남학생은 중학교 3학년부터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책에서는 뭐라고 설명을 했었는데, 별로 기억은 안 나고, 내 생각에는 아마 전쟁, 액션 영화에서 헬리콥터가 꼬리날개가 부서지면 빙빙 돌면서 떨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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