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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18 신광원 공통 독서 - 신, 만들어진 위험(리처드 도킨스)

  • 조회수 274
  • 작성자 신광원
  • 작성일 2022-08-24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은 대중 무신론 저술가 리처드 도킨스가 꽤나 최근에 펴낸 책이다. 예전(언제였는지는 모르겠다)에 '만들어진 신'을 출판해 큰 영향을 끼쳤었는데, 이 책이 아무래도 나온 지도 오래 되었고, 당시의 도킨스도 신학에 대해서 많이 무지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 펴낸 책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만들어진 신을 비판하는 책들은 내가 읽은 '도킨스의 망상: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를 비롯해 다양하게 나와 있는 실정이라 개정판을 낼 이유가 충분하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전에 출판했던 만들어진 신보다 기독교의 신에 대한 비판에 할애하는 지면이 줄었고, 대신 진화론의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은 책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도킨스의 강점은 생물학이기 때문에, 이 변화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신을 비판하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부분에서는 주로 기독교의 신이 모순적이거나, 도덕을 뒷받침하는데 야훼가 필요없음을 이야기한다. 진화론의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이전에 '지상 최대의 쇼'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표현이 등장했다. 바로 '상향적 설계와 하향적 설계'이다. 물론 생명의 DNA가 건물 설계도의 청사진과 다르다는 것은 지상 최대의 쇼에서도 지적했던 부분이지만, 상향적 설계와 하향적 설계라는 개념을 가지고 전보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 나가는 것을 보니 도킨스가 대중 과학 저술가로서 더욱 발전한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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