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과학적인 사실들을 정리한 책이다. 총 4악장으로 나뉜다. 제 1악장은 케빈 베이컨게임과 머피의 법칙 부분을 인상 깊게 읽었다. 케빈 베이컨 게임은 한 사람이 알고 지내는 사람이 300명이라고 가정하면 60억의 인구가 6단계 만에 연결될 수 있다는 이론을 이용한 게임이다. 또한, 머피의 법칙 장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보여주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했는지 보여주는 법칙'이라는 구절이었다. 제 2악장은 프랙탈에 관한 내용을 인상깊에 읽었다, 먼저 프랙탈이란 세부 구조들이 끊임없이 전체 구조를 되풀이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제 3악장은 자본주의의 심리학, 교통의 물리학 등을 인상 깊게 읽었는데, 자본주의 심리학에서는 백화점의 상업적 전략을 다루었다. 교통의 물리학에서는 응집물리학으로 인해 복잡한 도로에서는 차선을 바꾸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운전사들은 자신을 추월한 차가 시야에 더 오래 남기 때문이고, 물리적으로 자신의 차선이 잘 빠지지 않으면 자신의 차의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제 4악장은 소음의 심리학, 소음 공명, 사이보그 공학 등을 다루었다. 이 중에서 박수의 물리학이 흥미로웠는데, 이는 동기화 현상으로 인한 것이다. 동기화 현상의 예로, 벽에 나란히 걸어놓은 두 추시계가 같은 박자로 흔들리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학적 사실들로만 많은 현상들을 알아가보니 세상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