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의 정석을 읽고 물리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특히 마찰이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문을 접하게 됬는데 마찰이론을 더 상세히 알기 위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마찰면의 크기와 마찰력은 무관하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난 이 구절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실질적으로는 마찰면이 커지면 마찰력이 커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보편적인 생각을 반대하는 구절이 책에 나와 이 점이 신기했던 것 같다. 이 흥미를 시작으로 마찰력을 이루는 수직항력과 마찰계수에 대해 알아보고 경사면일때 마찰력을 증명하게 되면서 마찰이론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정지마찰과 운동마찰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 점은 마찰의 종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