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다양한 방송에 출현하면서 익숙한 타일러라는 사람이 쓴 환경에 관련된 책이었다. 현재 지구의 모습, 지구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맞이할 미래, 지구를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인간은 한 해동안 지구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 현재의 눈 앞에 이익을 위해 미래의 대가를 외면하고 있다. 여기서 경제 활동의 외부 효과인 복구를 위한 시간과 비용에 대해 고려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적었다. 또 환경 문제에 대해 서로 책임을 넘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데 아무 의미 없는 일이다. 당장 필요한 것은 이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의 친환경 정책과 순환 경제 시스템의 구축을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고 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안다. 책을 읽다보면 이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강연에서 자신의 꿈이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환경 보호에 대한 주장을 펼치다 여러 악플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갖고써 당당히 의견을 펼쳐내고 있다. 작가가 이런 마인드를 갖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것에는 어릴 적부터 받은 교육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환경 보호의 필요성, 환경 오염의 위험성, 환경 보호 방법을 소개하는 전형적인 구조이다. 하지만 독자들이 이것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필력은 작가마다 다르고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 같다. 나도 환경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