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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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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908 김재민 랩 걸(호프 자런)

  • 조회수 284
  • 작성자 김재민
  • 작성일 2022-08-25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의 제목과 작가를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이 있을 지 추측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환경 분야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식물학자인 호프 자런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수필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었고 호프 자런의 모습과 우리 주변의 모습을 비교하며 볼 수 있었다. 꽤나 인상적인 내용이 많았는 데 '진정한 과학자는 정해진 실험을 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탐구하고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꽤나 어려운 인생을 살아온 것을 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애정결핍이나 불안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조울증의 태도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식물에 대한 내용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식물과학을 탐구하면서 여성과학자, 과학자 정신에 대해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식물에 대해 알아가면서 씨앗이 거대한 나무가 될 때까지의 모습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는 성공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을 갖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에는 백인 남성이 사회를 중심적으로 이끌어갔는데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모든 것을 희생해 일주일에 80시간도 일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모습을 볼 때 과학이 아니라 다른 분야였어도 그녀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끝없는 노력으로 피어난 꽃처럼 한 순간에 새로운 순간이 작가에게 선물처럼 찾아왔다. 작가는 이렇게 선물로 가득한 삶인 꿈을 쫓으며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한다. 나도 그녀의 과학자 정신과 인내의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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