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식물과 식물, 동물, 인간 뿐만 아니라 환경과도 싸우는 식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다. 식물과 식물의 경쟁은 햇빛을 두고 더욱 많은 햇빛을 받기 위해 경쟁하기도 하고 화학적인 작용인 타감작용을 통해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식물도 있다. 식물이 곤충과 싸우는 방법은 곤충에게 해가 되는 성분을 스스로 만들어 곤충이 자신을 먹지 않게 하기도 한다. 식욕을 감퇴시키는 방법도 있으며 다른 곤충과 상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동물들에게는 먹히면서 씨앗을 널리 퍼뜨리기도한다. 공룡에 대항하는 식물들 또한, 설명해준다. 인간과의 싸움에는 인간이 식물이 곤충에 먹히지 않기 위해 만든 독성 성분을 사용하거나 먹기도한다. 인간이 농업을 시작하면서 잡초의 개념이 생기고 화학적인 발전을 이루어 제초제와 비료를 사용하면서 잡초를 제거하기 쉬워졌는데 제초제도 통하지 않도록 진화하기도 하는 잡초가 있었다. 환경과의 싸움에서는 CSR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물이 부족한 상황일수록 뿌리가 더 성장하는 등 환경과도 싸움을 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