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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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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01 강의인-부분과 전체(하이젠베르크)

  • 조회수 417
  • 작성자 강의인
  • 작성일 2022-08-27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저자는 러더퍼드, 보어와 최근의 실험에나 원자핵의 구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디렉의 발견으로 비로소 모든 것이 좀 더 합리적으로 보이게 되었다. 그는 대칭성이 입자보다 더 기본적이라는 생각에 매료되어 있었다. 오일러는 빛의 산란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계산하였고 그는 소립자의 다중발생 이론을 밝혀낸다. 1937년 정치적인 위협으로 그는 첫 번째 구속 심문을 받기도 했다. 두 달 동안 병역에 종사할 때 오토 한이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를 충돌시켜서 바륨 원자를 얻었다. 그는 천연 우라늄과 중수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과 그곳에서 원자폭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우라늄 239라는 부산물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냈다. 당시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제조방법도 알고 있었지만 원자폭탄을 만드는 데 기술적으로 드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쓰는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과대평가하여 정부에 그대로 보고 하였고 독일정보에서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원자폭탄의 제조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에서 원자로계획에 대한 영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결정이 내려졌다. 1945년 일본의 히로시마라는 도시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소식이 전해짐으로써 우라늄 핵분열의 과학적 발견자 오토 한은 큰 충격을 받았다. 원자핵의 분열에 관한 실험은 하나의 발견이었고 원자폭탄 제조법은 하나의 발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토 한은 자기의 과학적 발전이 오늘날 상상할 수 없었던 대참사라는 오점으로 더럽혀졌다는 것에 대해서 절망에 휩싸였다. 원자폭탄은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것으로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세계적 사명에 대한 신용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1954년 그는 워싱턴에서 열리는 연방공화국의 원자기술사업의 재개에 대한 최초의 교섭회의에 참석해 독일이 전쟁 동안 원자폭탄 제조법을 알고 있었지만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원자로 건설이 허용되었다. 그는 독일연방군의 어떠한 핵무장도 연방공화국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시킬 것이 틀림없으며, 국가의 안보도 극도로 나빠지리라는 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책이 철학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많아 중간 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 책의 저자인 하이젠베르크라는 이론 물리학자를 새롭게 알게 되고 그로 인해 하이젠베르크의 업적들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원자 폭탄을 다뤘던 부분이었다.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졌었다는 사실은 이미 학교나 방송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핵분열을 발견한 오토 한이 원자 폭탄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후 자신의 과학적 발견이 대참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절망했다는 사실과 원자폭탄이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것으로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세계적 사명에 대한 신용을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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