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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21 이동주 노동의 종말 (제레미 러프킨)

  • 조회수 480
  • 작성자 이동주
  • 작성일 2022-08-28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노동의 종말이라니, 말로만 들으면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인 ㄷㅏㄴ어이다. 그러나 작가가 '종말' 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지닌 어휘를 사용했음에도 난 노동의 종말이 과연 인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지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의로 생각한다. 인간이 노동, 즉 육체적인 업무를 하지않고서 정말 문자 ㄱㅡ대로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신한다는 날이 온다면, 인간은 오히려 엄청나게 편안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이러한 노동의 종말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은 육체적인 노동에서 그쳐야만 ㅎㅏㄹ 것이다. 우리가 보통 기피하는 3D 직종을 인공지능이 대신한다면, 미래사회에서 더욱 ㄷㅓ 엘리트 직업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질 수도 ㅇㅣㅆ겠으나, 궁극적으로 본다면 발전은 불가피하다. 비록 작가가 노동의 종말을 부정적으로 ㅍㅛ현하더라도, 나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다가온다. 또한, 노동의 종말이 다가올 것 같지도 않다. 우리가 아무리 노동을 좋아하지 않도록 진화하였더라도, 결국 인공지능이 모든 노동을 대체한다면 인간은 자기 존재의 의의에 대하여 의문점을 던질 것이고, 이는 오히려 인공지능에 대한 반감을 불ㄹ러오거나 다시 노동과 관련된 운동을 다시 벌일 수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사회에서 더욱 발전하더라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까지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심리상담사가 인공지능이라면 상담자는 분명히 거부감을 느낄 것이고, 무미건조한 목소리라면 나도 듣기 싫다. 노동의 종말은 다가오지 않을 것이고, 설령 다가온다고 해도 마지노선을 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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