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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15 서준서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레프 톨스토이)

  • 조회수 429
  • 작성자 서준서
  • 작성일 2022-08-27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고등학교의 최고학년인 3학년에 들어서며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독서를 시작하였다. 인생을 돌아보는 독서를 하기 위해,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평소 독서를 시작하더라도 책의 초중반까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중반 즈음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또다른 취미를 찾으러 떠나고, 그 책은 다시 책장에 봉인된다.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갖기 위해 독서일지 등을 작성하며 적어도 하나의 책을 완독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였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 지, 무엇이 없는 지,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 지라는 세 가지의 질문을 던지며 단순하고도 명료한 가르침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이 무엇인 지 알려주려 한 것 같다. 이 책에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길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있던 미하일을 돕는 상황이 나온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나도 시몬처럼 낯선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시몬에 대한 존경심을 느꼈다. 사실 미하일은 하나님의 세 가지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세상에 떨어진 것이었다. 하나님은 미하일에게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얻어오는 것을 숙제로 내셨고, 미하일은 그 질문에 대해 사람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고,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없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는 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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