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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15 서준서 - 찻잔 속 물리학(헬렌 체르스키)

  • 조회수 464
  • 작성자 서준서
  • 작성일 2022-08-27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1장은 기체 법칙, 2장은 중력, 3장은 표면장력과 점성, 4장은 평형을 위한 행진이라 하여 점액, 점성, 액상화와 평행에 대해 다루며, 5장은 파장, 6장은 원자를 다루고 있으며, 7장은 원심력과 구심력을 비롯한 회전을 다루고, 8장은 전자기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인간, 지구, 문명에 대해 다룬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체 법칙과 중력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하면 향유고래가 잠수할 때 일어나는 일을 예시로 활용하여 압력과 분자속도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팝콘을 통해 기본적인 기체 법칙을 소개하였으며 이상기체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또한, 중력의 전체적인 내용과 관성 모멘트를 비롯한 여러 원리를 소개하였다. 이 책을 읽게 된 경위는 건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리학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다가 제목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워 보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찻잔 속 물리학에 대해서는 서문 부분에서 찻잔 속에 녹아 들어가 있는 여러 원리를 확장하면서 소개하였다. 가장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은 평소에 자주 접하는 찻잔 속에서 차가운 액체와 뜨거운 액체가 섞이는 과정을 보고 누가 감히 사이클론이나 저기압을 생각하겠는가. 그리고 내연기관을 이용하는 로켓을 이용하여 편지를 전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로켓이라 하면 흔히 살상 무기가 떠오르는 데 반해서 편지를 전해주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하는 생각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까? 비록 지금은 기술 발달로 인해 무기로도 많이 쓰여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이 생각은 참으로 혁신적인 생각인 것 같다. 타이밍, 아이디어, 장소만 알맞게 갖췄더라면 천재라고도 불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에 대한 원리들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단어와 개념들도 많이 배워서 좋았다.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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