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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30801 강의인-만약은 없다(남궁인)

  • 조회수 408
  • 작성자 강의인
  • 작성일 2022-08-27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저자는 응급의학과 의사로 주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썼다. 의사인 자신에게 오는 많은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죽기 위해서 자신의 손목을 여러 차례 자해를 하고 발목까지 자르려다 실패한 할아버지, 수면제에 의한 자살이 실패하자 다음날 확실하게 죽기 위해 12층에서 떨어진 아저씨, 자살하려고 철로에 몸을 던졌지만 목숨을 잃지 않고 다리부분만 완벽히 절단된 할아버지, 잠시 방에 들어가서 쉰다고 말했지만 방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할아버지, 심정지가 온 어머니를 보고 괴로워하는 가족의 내용이 있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 죽음에 대한 생각 등도 적혀 있다. 의사라는 직업은 절대 만만한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보기만 했을 뿐인데도 저자가 괴로워보였다. 구급차에 실려서 오는 환자를 보면 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길을 터주느라 옆으로 비킨다. 하지만 의사는 바로 앞에서 그 환자를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부터 숨이 막힌다고 한다. 찰나의 순간의 차이로 생명이 오가는 이을 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못할 것 같았다.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환자의 가족들이 자신만을 바라보는 그런 시선 또한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전국의 모든 의사들이 존경스럽다. 생사를 오고가는 순간의 판단력과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응급 처치의 발빠른 적용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교내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분들의 판단력을 조금이라도 본 받고자 응급처치 대회를 주최해 같이 응급 지식의 향상과 안전사고의 감소를 도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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