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양한 에너지의 관점과 미래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대표적으로 저자는 태양광 에너지의 기술혁신으로 2020~2030 에는 결국 태양광 패널이 상용화되어 전력 수급의 대다수를 태양광으로 할 수 있게끔 될 것이라 했다. 이 책을 출판한 시점이 2015년이었던데 그 사이 우리는 과연 태양광에너지 상용화에 한발짝 나아갔는가?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태양광에너지를 받아들일 패널, 배터리 비용, 정부의 보조(상용화되려면 이전의 전력수급 방식에 패널티를 주거나, 패널 보조금은 필수적일 것) 등 많은 부수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패널 가격은 점차 저렴해질 예정이고 배터리 비용도 점차 저렴해질 예정이라고 한다. 기술혁신과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가능해질 미래의 이야기라 하지만,속도가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연료, 천연가스, 원자력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에 관해 다루는 책으로 추천할 만한 도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