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서 화학은 뺴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어버렸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것에서 화학적 지식을 빼놓고 마음껏 소비할 수 있는것은 많아봤자 물과 산소일 것이다. 그마저도 화학적 분석 빼고 섭취한다면 안전성을 보장할 것 같지도 ㅇㅏㄴㅎ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책은 화학적 상품에 대해서 다양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책을 펴는 동기가 사람들이 평소 화학에 대하여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선입견을 조금이라도 타파하기 위해서 낸 책이라는데, 화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많지는 않을 것 같다. 저자가 미국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미국에는 음모론과 루머 현재에는 백신 ㄱㅓ부까지 정말 무식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사람들이 현실판으로 벌어져 잇는 상황이니 이러한 책을 낼 법도 하다. 립스틱부터 심리학을 화학적으로 접근하기 까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다양한 욕망으로 만들어진 화학적 상품, 생명력과 번식을 위한 상품, 우리 ㅅㅏㄹㅁ에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상품까지 정말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쿠키처럼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