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30812 박동민 - 2050 에너지 레볼루션(김기현, 천영호·라온북)

  • 조회수 320
  • 작성자 박동민
  • 작성일 2022-08-28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이 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어야하는 전세계적인 에너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엣에서는 먼저 패러다임 전환의 역사, 지구온난화의 과거와 현재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탄소경제의 위기와 우리나라 정부의 탄소중립 전략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설명은 현실적이고 예측가능한 미래이고 가독성이 충분했다.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인류와 자연이 공존 관계였다면, 산업혁명을 계기로 인류는 화석에너지를 기반으로 기계와 기술을 발달시켰고, 공존해오던 자연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게 되어서 기후환경 변화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화석 에너지의 대안으로 청정에너지 개발을 모색해야 함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다만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느냐의 문제일 뿐인 것이다. 인류가 돌을 다 써버렸기에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아니고 더 나은 기술인 청동기가 등장하면서 석기를 몰아냈듯이 석탄과 석유등 화석연료가 고갈되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원이나 저탄소/탈탄소의 원료를 개발하여 공존할 수도 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기후변화가 식량위기를 촉발하고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이 사료용 곡물을 빼고 나면 약 45% 수준밖에 안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만약 극단적인 경우에 기후변화로 식량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식량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는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기온이 1도씨 상승할 때마다 주요 작물의 생산량은 최대 16%까지 감소한다니 앞으로의 자급률은 더 내려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트에 가면 언제나 구입할 수 있는 곡물이라서 수입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줄 몰랐는데 책을 읽어 보고 나니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4차 산업혁명의 위기 속에서 미래의 유망한 기회를 주시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대신고 SERVICE

대전대신고에서 필요한 서비스
바로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