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봇 윤리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로봇 윤리는 로봇이 가져야하는 윤리, 사람이 로봇에 가져야하는 윤리 등 여러 의미를 가진다. 로봇 윤리와 관련된 것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이작 아시모프가 주장한 로봇 3원칙일 것이다. 인간은 안전과 윤리에 관한 최고 수준의 법칙이고 로봇은 역할에 맞게 인간을 응대해야 하며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로봇 윤리와 같은 과학 철학 분야는 과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 자신을 의심하고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고 검토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과학 철학에 대한 내용이 풍부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인간이 로봇에 가져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