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정말 부엌의 모든 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왜 냄비가 이러한 ㄷ 자 모양인지, 이는 왜 물리적으로 열 전달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설계되었는지 말이다. 또한 화학, 물리학, 생리학 심지어는 효소발효학까지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 작가가 손수 그린듯한 삽화로 인해서 아기자기 한 느낌을 더욱 주기까지 한다. 마지막에는 과학 뿐만 아니라 요리와 문화까지 엮어내면서 마무리하는데, 이 작가 정말 요리하는 ㄱㅘ학자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알만하다. 정말 요리를 좋아한다는 점이 이 책에서 강하게 드러났다. 과학적 지식은 조금 낮았지만 그래도 요리 ㅇㅒ기가 많아서 입맛다시며 ㅇㅣㄹ끼 ㅈㅗㅎ은 책이었다. 원래 기존에서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실험 책이 있었는데, 이와 비교하였을 때 더욱 재미잇었던 책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