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에너지에 대한 상식이나 사실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언론이 쓴 과장보도와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무지함이 합작한 결과물이고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물불을 가라지 않는 기업들의 탐욕으로 빚어진 사실이 우리가 아는 진실이냥 속아왔던 것이라고 한다. 믿기지는 않지만 지구온난화나 원자력 사고의 문제가 TV와 신문에 보도된 내용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다. 여전히 지구온난화 문제는 간과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비영리단체인 '버클리 지구'에서 온난화를 계산하여 과학적으로 증명한 예를 보여준다. 이 책은 내게 여러모로 의미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을 꿈 꾸면서 지속적으로 고민을 품게 했던 의문점을 해결해준 책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적절한 소비 계획과 정책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에너지 문제는 자연을 파괴와 밀접하게 관련있는 것 같다. 우린 근미래에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열 에너지, 전지자동차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과학기술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어떻게든 에너지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매년 여름마다 전기 부족을 걱정해야 하는 우리나라도 이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 전부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증명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