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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830 최진영 수학으로 생각하기_스즈키 간타로

  • 조회수 605
  • 작성자 최진영
  • 작성일 2022-08-29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수학과를 희망하고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수학을 주제로 한 책을 많이 보았다. 전공 책은 너무 어렵게 다가오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싶거나 실생활에 적용되는 수학이 궁금하기도 해서이다. 그렇게 시작한 책들 대부분이 초 중 고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진 내용이라 학생들에게 책의 좋은 내용을 추천하기도 한다. 이번에 읽게 된 수학으로 생각하기는 당연하게 넘어갔던 내용들, 한 번쯤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원주율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쉽게 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3.14 정도로 의미보다는 외워서 생각나는 만큼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처음 말하는 것은 정의의 중요함이다. 정의를 알고 이해하기 보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정의를 더 멀리하게 된다. 원주율의 정의를 알고 있었다면 어렵지 않게 답했을 것이다. 두 번째로 문제를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이다. 공식을 외우기 보다 원리를 이해하면 다른 문제처럼 보이는 것들도 같은 문제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책은 전체적으로 원리의 이해와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포자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도 공식으로만 진행되는 대다수의 수학 수업이 문제일 것이다. 수학은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마지막으로 증명(?) 한다. 수학이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책의 수학 수준은 고등학생 이상으로 쉽게 읽는 책이기 보다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봐야 할 책 중 한 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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