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공간에서 자신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좋아 보이는 공간에는 분명 작업자의 계획된 의도가 숨어 있다. 인간을 배려한 공간 디자인의 숨은 미학. 그 기준은 바로 ‘인간’이다. 인간의 크기와 동선에 맞게 사용자 경험이 숨어 있는 공간. 공간을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동선, 그리고 바닥, 벽, 천장부터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인간이 살아가는 주거 공간부터 상업 공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스피탈리티 공간 디자인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공간 디자인 작업을 하는 저자가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에 숨어 있는 디자인 콘셉트와 인간 기준의 ‘디자인 요소’에서부터 통일성과 조화, 균형, 대비, 강조를 통한 ‘디자인 법칙’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