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3학년에 들어와서 바꿨기 때문에 도시공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따라서 도시공학과 밀접하게 연관된 토목공학에 대해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토목공학의 역사에 대해 찾아보려고 했고, 제목부터 토목공학의 역사이기 때문에 적합한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토목공학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17세기에 들어서 재료역학이라는 학문이 발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화법과 작문 시간에 읽었던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서 알게된 내용인 이성주의 시대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기억에 남았다. 그러면서 토목공학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최초의 재료에 대한 강도 시험이 이뤄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구조해석이 등장했고 이론역학이 발전했다고 한다. 구조해석에 대해서 알긴 했지만 제대로 탐구해보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구조해석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