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화 시간에 칼 융 분석 심리학 (칼 구스타브 융)을 읽고 칼 융의 분석 심리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더 알아보니 칼 구스타브 융의 스승이 바로 유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프로이트의 이론과 칼 융의 생각이 어떻게 다를까 하는 흥미가 생겨 프로이트의 대표적인 저서인 꿈의 해석을 읽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20세기 최고의 사상가이자 의사로 정신의학, 사회심리학, 문화인류학, 교육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친 정신분석의 창시자이다. 가장 먼저 꿈의 해석에 필요한 배경지식으로 의식과 전의식, 무의식으로 인간의 정신 영역을 구분하고 설명한다. 심리학에서는 이 의식, 전의식, 무의식을 지정학적 모형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또한 이드, 자아, 초자아를 설명하는데, 이것으 모형 구조에 의한 분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주장하는데, 정신 분석은 정신 의학의 영역은 물론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고 조망하는 모든 역할을 포괄하는 개념어로 자리잡았다. 또한 그는 리비도라는 성 본능, 성 충동을 말하는데, 리비도를 바탕으로 충족되지 않을 때는 불안으로 변화하기도 하며, 승화되어 정신 활동의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프로이트는 처음 리비도를 자기 보존 본능과 대립하는 것을 보았으나 이후 둘을 결합하여 죽음의 본능과 대립하는 에로스라고 하였다. 또한 불안과 방어 기제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프로이트의 개념과 이론이 현대까지 와서도 무방하다는 생각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오늘날의 사회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랍고, 그렇기에 앞으로도 여러 심리적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통찰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