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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30511 송승현 - 농업의 힘(박현출)

  • 조회수 401
  • 작성자 송승현
  • 작성일 2022-09-01
  • 년도 2020년입학
  • 구분 공통교과
농업의 과거와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구리밥 관련 활동을 통해, 사업 아이템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개구리밥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재료로 사람들이 많이 생소해할 것이며, 농산물 시장이 변화한다는 변수도 있기 때문에 미래 농업의 방향을 통해 개구리밥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의 발전 방향과 시장에 대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곡물을 기준 연간 생산량 약 16%가 국제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몇몇 독과점 기업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급격한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전세계 식량 생산량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국의 식량 사정 등으로 인해 수출 제한에 들어간다면 식량 수입국의 물가는 상승하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콩의 자급률은 약 30%이다. 된장, 두부 등의 콩식품과 약 250만명의 비건들을 위한 콩은 낮은 자급률로 인해 가격 변동이 쉬울 것이다. 또한, 비건의 증가폭은 매년 약 50만 명 정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구리밥은 단백질 식품과 비건들을 위한 새로운 식품이 될 것이다.
도시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책에서는 출산율이 낮고 도시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농산물생산에 집중하면서 시대변화에도 적응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쓸 수 있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농업만을 위해서 토지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면적을 적게 사용하면서 재배량은 많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수경재배가 이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개구리밥은 타 작물에 비해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개체수를 재배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도 개구리밥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책에서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농촌의 모습도 변화해야한다. 어쩌면 농업이 집 안에서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공동 공간을 활용해 주변 주민들이 공동으로 재배하고 이용하는 농업이 될 수도 있다. 변화하는 시대를 위해 새로운 식물 새로운 농업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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