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다양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이나 고민들을 해결하는 교훈들을 주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 책에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신이 돌을 던지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다. 신은 사람들에게 가끔씩 빵이 아닌 돌을 던질 때가 있는데 돌을 맞고 돌을 걷어차다 발을 다치는 사람과 돌로 집을 짓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는 것이다.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안 좋았으면 안 좋았지 더 좋아지지 않는다. 덕분에 나도 부정적인 마인드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