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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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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20822 이동헌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폴 데이비스)

  • 조회수 99
  • 작성자 이동헌
  • 작성일 2020-01-01
  • 년도 2018년입학
  • 구분 과학기술교과
물리학 추천도서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던 도중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서 보기 시작했지만, 이 책의 첫 목차에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장차 물리학자가 될 사람들이라는 가정 하에 진행될 것이다.’라는 글을 보고 책의 내용이 어려운 건가 생각이 들었다. 책은 제목처럼 6가지 목차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점점 내용이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다. 파인만이 강의했던 내용 중 이해하기 쉬운 6가지 내용을 담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래도 어려운 감이 있었다. 특히 6개의 목차 중 ‘양자적 행동’은 더욱 이해가 되지 않은 어려운 내용이였다. 책을 읽고 나서는 책 앞에 있던 머리말에 있는 글이 생각이 났다. ‘수용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에게 열성적인 교육은 별 효과가 없다.’ 이 글 그대로 나는 아직 이 내용을 수용할 자세가 안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에 물리학Ⅱ를 이수하거나 대학교에 가서 물리적인 지식을 더 쌓은 다음에 이 책을 다시 1번 읽어야 책의 내용이 이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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