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모든 순간의 물리학 <br>지은이: 카를로 로베리 <br> <br>물리학이 거의 대부분의 현상과 과학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설명하고 제 2장에서 양자역학에 관한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 간의 사고실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양자역학은 탄생한지 약 1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으로 휩싸여 있다고 한다. 세번째 강의는 우주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코페르니쿠스는 고대에 이미 구상되었으나 버려져 있던 아이디어를 찾아 지동설을 증명했다고 하며 현대의 우주 구조이론을 설명하고 4번째 강의는 입자에 대한 설명, 5번째 장은 공간입자에 관한 설명으로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설명하였다. 이 책은 현재물리학의 굵직한 주제들인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우주의 구조, 입자, 공간 입자등 현재에 떠오르고 있는 여러 과학적 사실을 설명하여 현재의 과학 양상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