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읽고 (라이너 그리스하머)
<br>11035 홍형기
<br>책을 제목으로부터 알수있듯이 이 책은 원자에 관한 내용이 나올 것이라는 암시 할 수 있게 해준다. 톰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이 일견 물리학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화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책의 내용은 목차와 딱 비슷하게 써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이책은 화학의 지식을 모르면은 책을 보면서 피곤하거나 지루함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과학 뿐만아니라 과학의 발전을 시킨 멘델레예프와 환경학자 카슨이 나옴으로 큰 의미를 줄수가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화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고, 다 읽고 나면 화학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가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