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읽고
<br>11035 홍형기
<br>이 책은 온 우주가 담겨있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칼 세이건 박사가 만들은 다큐멘터리가 시초였다. 다큐멘터리랑 같이 책도 총 1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보자마자 “지구의 생물, 무생물들이 모두 초신성의 잔해에서 태어난 것으로 지구에서 우주까지의 모든 영역을 코스모스이다” 라는 말을 칼 세이건이 말했다. 책을 별로 읽지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감동을 받을수가 있었다. 이 부분을 읽고서 나의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유발을 시켜주고 생각을 넓혀 주었다. 책을 다 읽어본 결과 우주속에서 찬란한 우리 행성 지구에 존재하는 우리의 대해서 알 수있게 해주었다. 또한 천문학의 궁금했던 것을 모두 밝혀줄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책 한 권을 통해서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더 유발시켜 더욱더 흥미가 많던 과학을 하고 싶게 해주었다. 정말 유익한 독서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