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저는 함수의 개념이 매우 이해하기 어려워서 시험에 함수만 출제가 되면 조그만 어려운 문제로 판단되면 쉽개 포기해 버리는 단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행 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하게 된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는 함수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함수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br> <br>함수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집합의 개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집합이란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들의 모임을 집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을 원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여학생들 A,B,C 가 ？한쪽에 있고 다른 편에는 남학생들 1,2,3 이 있을 때 여학생들의 집합을 X, 남학생의 집합을 Y 라고 정의하고, 이때 여학생들이 가짜손을 가지고 남힉생을 가리켰을 때 집합X의 원소들을 다른 집합 Y 원소들에 대응 시키는 것을 함수라고 합니다. 이 때 집합X를 정의역, 집합Y를 공역이라고 하고 이 함수는 X에서 Y로의 함수라고 합니다, 이 때 여학생 A가 선택한 남학생을 함수값이라고 합니다. ？이때 공역의 원소들 중애서 여학생이 가리킨 남학생을 원소로 하는 집합을 치역이라고 정의 합니다. 두 집합 X,Y가 있고 X에서 Y로의 대응이 함수가 되기 위한 조건은 1) 집합X의 한원소가 집합Y의 2개 이상의 원소와 대응되어서는 안 된다. 2) 집합X의 모든 원소가 집합Y에 대응 되어야 한다. <br>데카르트는 청전에 붙어 있는 파리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생각해 낸 것으로 이때 점의 주소를 좌표라고 합니다. 데카르트는 바둑판 모양의 판을 가지고 가운데 점을 중심으로 서로 수직은 두 직선을 ？테이프로 붙이고 수평방향의 직선을 X축, 수직 방향의 직선을 Y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때 X축과 Y축이 만나는 점을 원점이라고하고 (0,0)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원점에서 X축을 따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양수이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음수, 원점에서 Y축을 따라 위쪽으로 움직이면 양수 아래쪽으로 움직이면 음수가 됩니다, 이점의 죄표는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한 주소와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장확힌 공격을 하기 위해 점의 위치인 좌표가 응용되었습니다. <br>두 죄표의 거리를 구하는 방법은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습니다. 일차함수는 X의 일차식이 Y에 대응 되는 함수입니다. 일반적인 일차함수는 Y=ax + b 로 표기합니다. ？이때, a는 직선의 기울기라고 정의하고 b는 Y절편이라고 부릅니다. <br>이 책은 함수의 기본 개념을 이해 시키기 위햐여 천재 수학자인 데카르트의 수업방식을 유추하여 가장 기본적인 함수의 개념을 아주 쉬운 예와 그림을 통하여 설명해줍니다. 이책을 통하여 데카르트의 좌표와 여러 가지 함수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든 책이었습니다, <br>‘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아 내가 지금까지 수학공부를 잘못하고 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천재 수학자 데카르트는 청장에 붙어 있는 파리를 위치를 나타내기 위하여 죄표의 개념을 고안하고 정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함수의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우고 문제를 푸는데 집중하였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합의 정의, 함수의 정의, 원의 방정식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개념 원리 반복하여 숙지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조금만 문제가 응용되어 나오면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r>본 수행을 통해 깨달은 점은 모든 수학의 개념은 인간의 삶속에서 발견되고 정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양하게 인간의 삶에 응용되어 지고 발전되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튼튼히 짓기 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잘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를 무작정 풀기 보다는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향후 함수 뿐만 아니라 단원별 ？주제별 책을 구입하여 읽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학습 보조 자료로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