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창업을 미래에 예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나의 장래희망인 스타트업CEO를 이루기 위해 읽게 되었다. <br>이 책은 메모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인간의 기억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 순간 뿐이고 어느 순간 잊어버리게 된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시작은 비슷하나 끝은 180도 다를 것 이다. 창업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만의 창업 노트를 작성했다. 시대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2개의 질문&gt;&gt;&gt; &quot;1. 경쟁사가 하지 않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2. 장래성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quot; 마켓팅은 4가지 요소인 제품, 가격, 유통, 프로모션의 조합의 최대 효과를 목표로하는 사고 방식이다. 특히 작은 규모의 창업은 최소 비용의 마케팅으로 최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연구를 해야한다. &quot;우선은 비지니스 아이디어 300개 이상 짜내자&quot; - 무엇이든 생각하는 대로 창업노트에 쓰자. 이때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5가지 방법 1. 고객의 눈높이에서 생각 2. 자신만의 노하우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3. 해외의 비지니스에서 배운다 4. 업계의 상식을 깨고 다른 업게에서 벤치마킹 가능한 것을 적용한다 5.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br>장래희망이 창업을 해서 나만의 회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지만 현재 신분이 학생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정보를 많이 알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나의 장래희망에 확신성을 가질 수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나도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다시 상세하게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